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며, 수원교구는 WYD 십자가 및 성모성화 순례에 이어 수원교구가 영적으로 하나 되는 세 번째 대규모 준비 프로그램으로 「성인 유해 순례」를 추진한다.
이번 순례는 단순한 전시나 행사 중심이 아니라, “성인들의 삶을 따라가는 영적 여정”이라는 의미 안에서 진행된다.
특히 2027 WYD를 365일 앞둔 2026년 7월 29일(수)을 시작점으로 하여, 수원교구 22개 지구와 14개 성지를 중심으로 교구 주요 성당 및 공동체들을 순례하며 청소년·청년들에게 신앙의 열정과 선교적 삶을 일깨우고자 한다.
[어농성지 유해 순례일] – 26년 8월 4일~8월11일 — [성 카를로 아쿠티스 유해]
유해 맞이는 8월4일 11:30부터 시작하여 미사합니다.
어농 성지 성당에 유해가 머무는 기간 동안 매일 미사 후 유해 안수 예절이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 방문하여 성인의 전구를 빌고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